함께해요! 노들장애인야학의 <평등한 밥상>

🍚 2024년 10월 11일(금), 노란들판의 <평등한 밥상> 후원행사가 개최됩니다.
🏫 1993년 시작된 노들장애인야학은 장애인들의 교육권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 노들장애인야학은 2014년부터 ‘평등한 밥상’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31주년을 맞은 노들장애인야학은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는 교훈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노란들판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장애인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평등한 밥상> 티켓으로 행사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평등한 밥상> 후원행사는 <노란들판의 꿈> <대항로 사람들-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와 함께 열립니다.

🎟 카카오 예약하기 티켓 구입 https://booking.kakao.com/short/0SdPoLXZCS
🏦 후원계좌 : 기업은행 277-051864-01-082(사단법인 노란들판)
📅 일시 : 2024년 10월 11일 (금) 오후 1시 ~ 10시
📍 장소 : 마로니에공원과 대항로 일대
📞 문의 : 02-6925-7103
📧 메일 : nodeulwa@gmail.com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2024.10.11.(금) 대학로 일대 “대항로사람들”은 진보적 장애인운동 단체들이 함께 모여있는 “대항로”가 안정적으로 장애인권리운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진보적 장애인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많은 분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 부스로 환영하는 행사입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장애와인권발바닥행종/장애인차별금지추진여대/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한국장애포험 /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사) 노란들판/사회적기업들다방/노들장애학궁리소 <단위 소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_기금후원인을 함께 모집합니다. - 오후 1시 /주점행사_마로니에공원 일대: 평등한 밥상 (관련 행사 동일) - 오후 1시 / 참여/문화 행사_마로니에공원: <제5회 종로구 동네노래자랑> - 오후 5시/ 부스+문화행사_마로니에공원: 노란들판의 꿈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가을녘 수확을 앞 둔 풍성한 들판을 꿈꿉니다. 1993년 노들장애인야학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노동, 문화예술 영역으로 들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오후 7시 / 부스+무대행사_마로니에공원: 대항로 사람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진보적 장애인인권운동의 진지- 대항로에서 함께 하는 단위들을 소개하고, 알립니다-!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차별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저항하며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후원티켓으로 전장연의 지속가능한 활동에 힘이 되어 주세요! -국민 009901-04-017161 2)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사)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도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자립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권리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진보적 장애운동을 통해 세상의 모든 소외받는 이들과 같이 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의 존엄한 삶'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것입니다. - 농협 301-0076-1107-81 3)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기 위해, 배움으로 저항하는 활동을 합니다.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회적 기준을 교육활동을 통해 변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장애인평생교육 권리 보장활동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 부산 070-01-023133-9 3)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규탄! 오늘도 해고복직 투쟁중입니다. 대책위의 후원과 채권기금에 함께 해주세요. - 국민 598601-04-193974(노란들판) 4) 노란들판 노들야학은 학생들이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식사 지원을 할 사람도, 밥을 사 먹을 돈도 없었던 현실에서, 밥은 누구라도 평등하게 먹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014년 급식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밥도, 세상도 차별 없고 평등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노들의 배움, 투쟁,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기업 277-051864-01-082 5) 발바닥행동 탈시설자립생활운동은 인권을 보장하는 삶으로의 방향전환입니다. 이 길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자유로운 삶, 시설 밖으로 -국민 414301-01-151640 6)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끝내 장애인차별금지법이 필요하지 않는 장애인의 평등한 세상을 지향하며, 우리는 오늘도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이다. (높고 낮음 없는 세상, 장애인차별상담 전화 1577-1330) - 국민 031601-04-228571

2024 노란들판 무상급식 기금마련 후원행사 <평등한밥상>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올해도 어김없이 노란들판의 무상급식 기금마련 후원행사 <평등한 밥상>을 합니다.**

노란들판의 시작인 노들장애인야학은 **1993년 8월 8일 아차산 정립회관**에서 문을 열었고,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교육의 권리조차 누리지 못한 이들과 함께하며 배움과 투쟁의 일상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식사하셨어요?** 라는 흔한 안부 인사를 나누기 어려웠습니다.

계단 때문에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이 없어서, 혼자 밥을 먹기 어려운데 활동지원사가 없어서
밥을 사 먹기엔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해서, 밥 한 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야학에 오던 학생들.

2014년 노들야학은 어떻게든 함께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급식**을 시작했습니다.

2024년,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하는 노들장애인야학의 무상급식은 대항로 4층에서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밥을 먹으며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라는 교훈을 되새기며 억압받고 차별받는 이들과 함께 배움, 투쟁, 노동을 일궈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5년 무상급식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행사 평등한 밥상이 10월 11일 금요일 대항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노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지해주고, 활동의 근본이 되는 밥상. 이 소중한 밥상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2024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노란들판 무상급식 <평등한밥상>](https://forms.gle/XMr5nExGjbBQHYHT8)

**<평등한 밥상> 티켓은 행사장 내 부스에서 맛있는 음식과 굿즈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당일 현장에서도 후원이 가능합니다.**

– **일시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 **장소 : 마로니에공원과 대항로 일대**
– **후원계좌 :기업은행 277-051864-01-082 (사단법인 노란들판)
– **문의 : 02)6925-7103** / [**nodeulwa@gmail.com**](mailto:nodeulwa@gmail.com)

🔸<평등한 밥상> 후원행사는 <노란들판의 꿈>, <대항로 사람들-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와 함께 열립니다. 두 행사는 무대 행사로 진행됩니다.

🔸노란들판은 노들장애인야학에서부터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단법인 노란들판,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사회적기업 들다방, 노들장애학궁리소 등으로 자라나 함께 협력하고 연대하며, 풍성한 노란들판을 꿈꿉니다.

🔥 “만약 당신이 나를 도우러 여기에 오셨다면, 당신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여기에 온 이유가 당신의 해방이 나의 해방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라면, 그렇다면 함께 일해봅시다.”

-멕시코 치아파스의 어느 원주민 여성

🔸**노들야학의 수업과 일상을 지지해주는 정기후원인이 되는 법
노들장애인야학의 배움과 투쟁에 함께해주세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2024.10.11.(금) 대학로 일대 “대항로사람들”은 진보적 장애인운동 단체들이 함께 모여있는 “대항로”가 안정적으로 장애인권리운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진보적 장애인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많은 분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 부스로 환영하는 행사입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장애와인권발바닥행종/장애인차별금지추진여대/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한국장애포험 /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사) 노란들판/사회적기업들다방/노들장애학궁리소 <단위 소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_기금후원인을 함께 모집합니다. - 오후 1시 /주점행사_마로니에공원 일대: 평등한 밥상 (관련 행사 동일) - 오후 1시 / 참여/문화 행사_마로니에공원: <제5회 종로구 동네노래자랑> - 오후 5시/ 부스+문화행사_마로니에공원: 노란들판의 꿈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가을녘 수확을 앞 둔 풍성한 들판을 꿈꿉니다. 1993년 노들장애인야학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노동, 문화예술 영역으로 들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오후 7시 / 부스+무대행사_마로니에공원: 대항로 사람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진보적 장애인인권운동의 진지- 대항로에서 함께 하는 단위들을 소개하고, 알립니다-!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차별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저항하며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후원티켓으로 전장연의 지속가능한 활동에 힘이 되어 주세요! -국민 009901-04-017161 2)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사)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도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자립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권리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진보적 장애운동을 통해 세상의 모든 소외받는 이들과 같이 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의 존엄한 삶'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것입니다. - 농협 301-0076-1107-81 3)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기 위해, 배움으로 저항하는 활동을 합니다.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회적 기준을 교육활동을 통해 변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장애인평생교육 권리 보장활동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 부산 070-01-023133-9 3)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규탄! 오늘도 해고복직 투쟁중입니다. 대책위의 후원과 채권기금에 함께 해주세요. - 국민 598601-04-193974(노란들판) 4) 노란들판 노들야학은 학생들이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식사 지원을 할 사람도, 밥을 사 먹을 돈도 없었던 현실에서, 밥은 누구라도 평등하게 먹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014년 급식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밥도, 세상도 차별 없고 평등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노들의 배움, 투쟁,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기업 277-051864-01-082 5) 발바닥행동 탈시설자립생활운동은 인권을 보장하는 삶으로의 방향전환입니다. 이 길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자유로운 삶, 시설 밖으로 -국민 414301-01-151640 6)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끝내 장애인차별금지법이 필요하지 않는 장애인의 평등한 세상을 지향하며, 우리는 오늘도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이다. (높고 낮음 없는 세상, 장애인차별상담 전화 1577-1330) - 국민 031601-04-228571

<전체 소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2024.10.11.(금) 대학로 일대

“대항로사람들”은 진보적 장애인운동 단체들이 함께 모여있는 “대항로”가 안정적으로 장애인권리운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진보적 장애인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많은 분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 부스로 환영하는 행사입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장애와인권발바닥행종/장애인차별금지추진여대/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한국장애포험
/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사) 노란들판/사회적기업들다방/노들장애학궁리소

<단위 소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_기금후원인을 함께 모집합니다.

– 오후 1시 /주점행사_마로니에공원 일대: 평등한 밥상
(관련 행사 동일)
– 오후 1시 / 참여/문화 행사_마로니에공원: <제5회 종로구 동네노래자랑>
– 오후 5시/ 부스+문화행사_마로니에공원: 노란들판의 꿈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가을녘 수확을 앞 둔 풍성한 들판을 꿈꿉니다.
1993년 노들장애인야학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노동, 문화예술 영역으로 들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오후 7시 / 부스+무대행사_마로니에공원: 대항로 사람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진보적 장애인인권운동의 진지-
대항로에서 함께 하는 단위들을 소개하고, 알립니다-!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차별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저항하며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후원티켓으로 전장연의 지속가능한 활동에 힘이 되어 주세요!
-국민 009901-04-017161
2)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사)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도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자립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권리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진보적 장애운동을 통해 세상의 모든 소외받는 이들과 같이 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의 존엄한 삶’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것입니다.
– 농협 301-0076-1107-81
3)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기 위해, 배움으로 저항하는 활동을 합니다.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회적 기준을 교육활동을 통해 변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장애인평생교육 권리 보장활동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 부산 070-01-023133-9
3)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규탄! 오늘도 해고복직 투쟁중입니다. 대책위의 후원과 채권기금에 함께 해주세요.
– 국민 598601-04-193974(노란들판)

4) 노란들판
노들야학은 학생들이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식사 지원을 할 사람도, 밥을 사 먹을 돈도 없었던 현실에서,
밥은 누구라도 평등하게 먹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014년 급식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밥도, 세상도 차별 없고 평등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노들의 배움, 투쟁,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기업 277-051864-01-082

5) 발바닥행동
탈시설자립생활운동은 인권을 보장하는 삶으로의 방향전환입니다.
이 길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자유로운 삶, 시설 밖으로
-국민 414301-01-151640

6)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끝내 장애인차별금지법이 필요하지 않는 장애인의 평등한 세상을 지향하며, 우리는 오늘도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이다.
(높고 낮음 없는 세상, 장애인차별상담 전화 1577-1330)
– 국민 031601-04-228571

마로니에공원 내 들다방 야외 부스 사진. 들다방 앞치마를 멘 스태프가 간판을 가리키며 웃고 있다. 사람들이 메뉴를 주문하려 줄 서 있다.

마로니에공원 내 들다방 야외 부스 사진. 들다방 앞치마를 멘 스태프가 간판을 가리키며 웃고 있다. 사람들이 메뉴를 주문하려 줄 서 있다.

초코 브라우니와 바나나 케이크 실물 사진. 두 케이크 모두 뻥튀기 위에 올려져 있고, 흰색 크림과 토핑도 뿌려져 있다. 케이크를 둘러싸듯 콜드브루 병들과 허브티 티백이 진열되어 있다.

초코 브라우니와 바나나 케이크 실물 사진. 두 케이크 모두 뻥튀기 위에 올려져 있고, 흰색 크림과 토핑도 뿌려져 있다. 케이크를 둘러싸듯 콜드브루 병들과 허브티 티백이 진열되어 있다.

들다방 부스 안에 산처럼 준비되어 있는 홀케이크 사진. 왼편은 초코 브라우니, 오른편은 바나나 파운드케이크다.

들다방 부스 안에 산처럼 준비되어 있는 홀케이크 사진. 왼편은 초코 브라우니, 오른편은 바나나 파운드케이크다.

들다방 부스 전면 사진. 부스 안에 다섯 명의 스태프가 이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들다방 파견예술인과 노들센터 활동가다. 부스 바깥 플랑에는 들다방 이름과 함께 콜드브루 사진, 바나나 케이크 사진 포스터가 붙어 있다.

들다방 부스 전면 사진. 부스 안에 다섯 명의 스태프가 이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들다방 파견예술인과 노들센터 활동가다. 부스 바깥 플랑에는 들다방 이름과 함께 콜드브루 사진, 바나나 케이크 사진 포스터가 붙어 있다.

마로니에공원에 배치된 들다방 부스 측면 사진.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손님, 스태프로 부스 안이 북적인다. 부스 상단에는 들다방이라 크게 인쇄된 천막이 가로로 걸려 있다.

마로니에공원에 배치된 들다방 부스 측면 사진.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손님, 스태프로 부스 안이 북적인다. 부스 상단에는 들다방이라 크게 인쇄된 천막이 가로로 걸려 있다.

들다방 부스 내 두 명의 스태프가 브이 하며 이편을 바라보는 사진. 테이블 위에는 콜드브루, 허브티, 케이크류 견본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두 스태프 배경으로 마로니에공원 노천극장 내 영상이 보인다.  즐비한 의자, 푸르게 우거진 큰나무들도 보인다.

들다방 부스 내 두 명의 스태프가 브이 하며 이편을 바라보는 사진. 테이블 위에는 콜드브루, 허브티, 케이크류 견본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두 스태프 배경으로 마로니에공원 노천극장 내 영상이 보인다. 즐비한 의자, 푸르게 우거진 큰나무들도 보인다.

들다방이라 적힌 천막이 잘 보이는 부스 안에 스태프 셋이 사진을 위해 브이하며 포즈를 취하거나, 케이크를 썰며 일하는 모습.

들다방이라 적힌 천막이 잘 보이는 부스 안에 스태프 셋이 사진을 위해 브이하며 포즈를 취하거나, 케이크를 썰며 일하는 모습.

글쓴이 : 들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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