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다방이 달라졌어요👌 진입 복도 개선 풍경

들다방 진입 복도 양쪽 벽면이 밝은 레몬색으로 빛이 나는 모습. 중간 벽면 기둥 또한 오렌지색으로 바뀌었다. 한결 화사하고 밝아진 풍경을 자랑한다.

들다방 진입 복도 풍경, 오른쪽 벽면의 모습. 벽면에 소화전이라 적힌 철판문 주위로 밝은 레몬색 벽이 보인다. 이전에 보이던 하얀색 벽지 일어난 자국 등은 모두 사라졌다. 벽면 하단 테두리도 짙은 빨강에서 강렬한 오렌지색으로 색상이 바뀌었다.

들다방 진입 복도 풍경, 왼쪽 벽면의 모습. 여성화장실 유리문 주위로 밝은 레몬색 벽이 보인다. 복도 중간 유리문 너머로도 레몬색 벽면이 이어진 것이 보인다.하얀색 벽지 일어난 자국 등은 모두 사라졌다. 벽면 하단 테두리도 짙은 빨강에서 강렬한 오렌지색으로 색상이 바뀌었다.

들다방 기존 진입 복도 사진. 양옆 벽면은 짙은 남색 벽지로 도배돼 있고, 하얗게 벽지가 떨어져 나간 부분이 보인다. 그외 포스터 등이 어지러이 부착돼 있다.

들다방 기존 진입 복도 오른쪽 측면 사진. 소화전이라 쓰인 철문을 중심으로 짙은 남색 벽지로 도배된 벽면 곳곳에 하얗게 벽지가 일어나 있다. 그외 포스터 등이 어지러이 부착돼 있다.

야외 보도블럭에서 한손에 펼쳐들고 촬영한 샘플 색상표 사진. 빛이 바랜 아주 밝은 레몬색부터 계란 노른자처럼 샛노랑색이 비교 가능하게 구분돼 있는 색상표 샘플. 각 색으로 채워진 칸에 해당 색상명과 모델 번호가 적혀 있다. 뒤로 오렌지색, 붉은색 색상표도 보인다.

들다방 진입 복도 벽면에서 부착된 포스터를 모두 제거한 모습. 기존 남색 종이 벽지 군데군데 종이벽지가 떨어져나가 하얗게 일어난 곳, 못을 떼어낸 자국을 하얀 점토로 매웠다. 두 사람이 쪼르리고 앉아 벽 컨디션을 살피고 시공을 시작하는 뒷모습.

들다방 남색 종이벽지 벽면 위에 레몬색 페인트를 초벌 칠하는 모습. 한 사람이 긴 페인트 롤러로 남색 벽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칠해나가고 있다. 오른쪽은 아직 페인트칠이 되지 않아 짙은 남색 종이 벽지가 그대로다.

들다방 복도 페인트칠 사진. 바닥에 버려진 천막을 한껏 펼쳐져 있고, 비닐도 깔려 있다. 저마다 페인트 롤러나 붓을 든 사람들 셋이 간이 의자 위에 올라 서서 벽면 구석구석 붓칠을 하고 있다.

들다방 내부에서 출구 쪽을 바라보며 찍은 복도 사진. 왼쪽 벽면에 레몬색 페인트를 칠하려 롤러에 물감을 적시려 허리를 구부린 사람. 오른쪽 벽면은 아직 본격적인 페인트칠 시작을 하지 않아 남색 벽지와 하얀 벽 점토 매운 자국이 그대로다. 오른편에는 한 사람이 문을 레몬색으로 칠하고 있다. 바닥에는 폐현수막이 펼쳐져 있다.

페인트칠을 마치고 함께한 분들과 찍은 기념 사진. 의자에 앉은 두 사람 뒤로 서 있는 세 사람이 피곤한 듯 활짝 웃고 있다. 양쪽 벽면이 밝은 레몬색으로 환히 빛나고 있다. 왜인지 눈에 신원을 알 수 없도록 실선이 그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