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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2022-06-06T11:57:00+09:00
2312, 2020

들다방 탄생기_소박한 꿈, 큰 노동_김유미

노들의 소식지 «노들바람» 2017년 봄 110호 중 들다방 사장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노들까페’라는 간편한 가칭으로 움직이던 우리는 이름을 짓기로 했다. 노들 전체 상근자들과 [...]

2212, 2020

들다방 일꾼 이야기_카페 바리스타들 ‘일의 자리’

노들장애인야학 4층 까페&식당 '들다방' 카페 일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조만간 들다방에서 일할 후보자들과 면접 자리가 있다. 모두 '발달장애인'이라는 이름표를 받고 살아가는 이들이다. 이들에게 [...]